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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종개 사촌의 마지막 사진 **
7월1일의 처절한 패배에 한이 맺혀 길을 나섰다.
그날은 이곳 저곳 어디를 가나, 누구하나도 제대로 잡는 사람은 커녕 입질조차 없었던 것 같았다.
조금만, 조금만 하던 것이 엉겁결에 좌대의 밧줄에 참종개사촌마져 상납을 하고 돌아 섰었다. [기절]
***********************************************************************************
신갈 수문에 도착하니 02:00가 가까워 온다.
수문주변을 두드려 봐도 기척도 없다.

첫째골을 지나  두번째 골의 곳부리에서 그동안 활약했던 가물치 잡은 참종개를 던졌다.
반응이 없었다. 그러기를 몇번...
갑자기 산그림자가 진 물이 일렁이다만다. 오호라...

조금 더 멀리 던져 그자리에 다가와서는 움직임에 신중을 기했다.
움직이길 2번, 잠깐 쉬고...다시 움질일 찰라...
물속에서 무언가 솟구친다. 줄이 풀릴 것 같은 심한 용트림을 한다.
힘들게 제압하고 보니 꼭 40cm였다.

04:00가 가까워지도록 입질은 없었다.
수상골프장 입구에 가니 중국인 부부가 부르길을 잡고 있었고,
그곳 역시 입질은 없었다.

휴업상태인 수상골프장에 가니 멀리서 배스의 몸부림은 있으나 너무 멀었다.
간혹 가까이서 보이는 물결에 던져도 감감무소식...지금도 붕어가 산란하나[궁금]

조금 있다 80순의 동네분이 오시더니 포인트라며 자리를 양보하신다.
그러면서 수상골프장의 주변을 가리키며 조기에 던지라고...
어렵사리 던지니 여지없이 물어재낀다. 일년중 300일은 신갈을 오신다는
그 분의 말이 맞긴 맞나보다.

그렇게 40cm에 버금가는 녀석들 3수를 하니 여름밤의 끝이 끝나고 있었다.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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