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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1일
수위 : 더이상의 물은 찰 수 없다

형님, 갑시다.


수일 아우님이 일본출장 후 전화가 왔다.
소양천이나 탑정, 아니면 어디라도 배스를 잡을 수 있는 곳이면 가자했다.
3월3일은 시간을 낼 수 없다 하여 여러사람에게 자문을 구했다.

자문의 결과...
맨*님...소양천이 좋다하나 조황은 배스만이 안다.
만**딩님...탑정, 소양, 때에 따라 다르다.

작년의 모진 동네프로의 왕따에 이젠 어느 누구하나 정보를 주려 하지 않았다.
다, 동네프로의 업보였다. [울음]

운전은 낚시가 고픈사람이...
몹시도 낚시가 고픈 아우님은 차도 자기차로 가자 한다.
정말이지 지난 겨울동안 동네프로도 낚시를 안 갔지만, 그간 다닌 상지나 신갈 등지에서 조황이 별볼일 없어서 인지 무척이나 가고픈 목소리였다.
묻지도 않은 운전에 대한 말에 먼저 운전은 걱정 말라 했다.

지사장으로 나온 대부분의 일본배서들은 자기의 차가 없다.
직책이 높아 운전사가 있거나, 아니면 한국어를 몰라 운전을 못하거나
그도 아니면 회사에서 운전을 금지하는 바람에 운전을 할 수 없다.

예외인 아우님은 그런 그물망 같은 운전 금지의 혜택을 정말 잘도 빠져 나온
억세게 재수 없는(?) 사람이었다.
얼마전 운전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어쩌면 그리도 동네프로의 마음과 같은지...

...운전을 하고 낚시를 가면 피곤하다.
...귀가시에도 운전을 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낚시중에도 전력을 다해 낚시를 할 수 없다.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에 집중을 하다보니 피곤하다.

눈을 뜨니 탑정지

약속시간보다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일찍 갔는데도 벌써 도착해 있었다.
얼마전 일본에 가서 V 형 밸리보트를 더 구입한 Tom님, 언제나 낚시를 못가 안달인 새미프로님,
항상 웃으며 분위기를 이끄는 아우님, 그리고 동네프로 이렇게 탑정으로 출발했다.


낚시 준비를 하느라 서너시간 밖에 못자서인지 이내 잠이 들었고,
길을 몰라 깨우는 통에 눈을 뜨니 이미 논산 IC에 와 있었다.
동상골(?)과 보경가든 둘 중 하나의 선택은 동네프로에게 달렸다.

조황이 좋지 못하면 쏟아질 무언의 원망 때문에 몇군데 전화를 했지만
책임질 이야기를 못 들어서인지 동네프로도 역시나 마찬가지 말을 쏟아 냈다.

-> 동네프로님, 어디가 좋을까요?
<- 글쎄요. 배스가 알지 동네프로는 모릅니다.

탑정지는 여태 보지 못할 정도의 만수위를 보이고 있었다.
  • 공산명월 2007.03.18 11:13
    왜! 답글이 없나요 이 불청객이 답글을 달아봅니다.

    동내프로님 탑정까지 가셔서 큰 재미를 못 보신것 같군요[울음]

    다음에는 대박 하실것입니다.힘내세요[힘내]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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