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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맑음. 서울 8도

느즈막히 출발




날이 금주 들어 추워져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내가 먼저 나선다.

10시 넘어 출발하여 중국집에 닿으니 12시가 안되었다.

그 사이 중국집에 돈을 많이 가져다 주어서인지 신발장도 새로 들여 놓았다.

탕수육과 수타 짜장면을 먹었는데 탕수육 소스는 그저 그랬다.
짜장면은 그 맛 그대로였다.




가자! 무장리로...

무장리에 다다르니 길은 포장 중이었다.



이미 차량 몇 대가 와 있어서 논 중앙의 길에 차를 대고 물가에 나가 보았다.
수초 위의 배스포인트엔 대낚꾼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멀리 돌아 갈 생각을 하고 장비를 챙기고 만들었던 압력계를 써 보았다.

둘 다 모두 정확한 값을 가르키고 있었다.
앞으로 바람을 넣을 때 편할 것 같다.



이른 논은 벌써 논갈이를 시작했다.
논갈이와 시작되는 낚시...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나선 첫 출조...


아내의 배웅을 받아 나선 첫 출조...
그러나 사실은 바람이 덜 차면 넣으려고 펌프를 배달 시킨 것이었다. [씨익]

그래도 동네프로가 낚시하면서 즐거운 것을 보면 같이 기쁘다며
진흙창을 잘도 걸어 와 주었다.

그런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보니
그 사이 대낚꾼들은 다 철수를 하였다. 고맙기도 하셔라...

수초를 가로질러 본류로 가는데
수위가 영 아니다.



본류로 들어서 포인트에 진입 했다.
그물들은 작년과는 다른 곳에 많이 쳐 있었다.

초봄에 잘 물리는 스피너베이트를 달고 수초가를 던졌다.

첫 타...불발 -> 첫 타라서
두번 째...불발 -> 두번 째라서

그렇게 팔이 아프도록 패대기 쳤지만
감감 무소식...






멀리서 수초에 접근도 안하고 가도 물갈퀴엔 바닥이 닿인다.
그리고 지나 온 길은 온통 진흙이 일어 흙탕물이 일고...

내복에 시크릿가든 츄리닝 바지를 껴 입어서 인지 몸은 춤지 않았다.
발가락이 조금 에이기 시작할 뿐...







안 잡히는 배스 탓 보다는 오히려 길이 막히는 것이 걱정되어
서둘러 철수 했다.

낚시 결과는...입질도 못 받았다. 왜!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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