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조회 수 2320추천 수 52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3월10일
조금 흐리다 햇살. 바람 조금


물리치료 차...

아내가 한마디 한다.
...낚시 가고프면 가라...고

동네프로가 한마디 했다.
...낚시는 무슨. 팔 물리치료를 하려면 팔 운동해야 하는데 낚시대를 휘두르면 좋은데...라고.

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길을 나섰다.
조금 늦어서 인지 고속도로는 조금 막혔다.

수위는...

인테넷으로 수위를 확인하니 너무 낮았다.
아직 일러 조행기도 안 올라오고...

재키님과의 통화 역시 마찬가지 였다.

그래도 가는 길은 즐거웠다.


행담도의 충무김밥은 왜 이리 맛있는걸까?!
차를 몰면서 막는 충무김밥은 더 더욱 맛이 있었다.





거저 줏는 재미...

제방에 도착했다.
바람은 상류로 불고 있었다.

바람은 별로 차지 않았지만 물은 찼다.
생각보다 물은 많이 빠지지 않았고 물은 깨끗했다.










물이 빠져 물 밖에 나온 그물과 그 주변에 lure와 스피너베이트 등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칼로 그물을 걷어내고 줏었다.
바늘은 모두 다 삭아 없어졌다.








비행장...


합수지점에 가 보니 물이 빠져 운행을 하려면 멀리 나가야 할 것 같아
비행장으로 차를 다시 몰았다.

이것 저것 장비를 챙기고 물에 들어서니 2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바람은 잘 불어 주어 다리로 쉽게 갈 수 있었다.


한참을 나아가도 물갈퀴는 바닥에 닿았다.
좀 더 깊은 곳으로 가 lure를 이것 저것 던졌다.






다리까지 오는 동안 전혀 입질이 없었다.
생각외로 발은 하나도 시리지 않았다.














다리 밑은 시냇물이 흐르고
그물에 걸렸던 lure를 회수하기 위해
찾은 그물엔 잃어버린 lure는 없었다.


돌아 오는 길에 미련이 남아
해창제방에 잠시 들려 보았다.

2012년 시조회는 이렇게 꽝으로 시작되었다.



* 오십견때문에 풀려고 간간히 팔을 비틀었고
그럴때마다 근육에는 쥐가 났다.

아무도 없는 밸리 위에서 팔뚝을 부여잡고
눈물이 찔끔거릴 정도로 아파 신음소리를 넘어
소리까지 지르며 낚시를 했다.

  • 재키 2012.03.14 15:42
    축하합니다.
    대박 하셨네요.[씨익]
  • goldworm 2012.03.15 11:02
    2012년도 조행에 시동이 걸렸네요. [미소]
  • 동네프로 2012.03.17 08:58
    생각보다는 춥지 않았는데
    역시나 입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올해도 조황이 좋아야 할텐데...[씨익]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1. 5월12일 (골드웜 10주년)

    5월12~13일 맑음 대구 곱창골목... 골드웜 10주년 참석을 위해 3시에 출발했다. TV에 나왔던 대구의 곱창골목을 찾았다. 안지랑역 앞에 있는 홈프러스에 차를 대고 걸어서 10여분... 시장골목 양쪽에 곱창집이 있었고 안으로 더 들어가니 TV에 봤던 진짜 곱창...
    Date2012.05.20 By동네프로 Reply0 Views1156
    Read More
  2. 5월5일 (대호 합수->다리)

    5월5일 맑음 바람 적당 지옥의 레이스... 자고 일어나면 어깨 근육이 뭉쳐버리고 아프기까지 한다. 아내는 쉬라 하지만 낚시가야 팔 운동할 수 있다니 핑계가 좋단다. 8:45에 고속도로에 접어 들어 서해고속도로로 갈아 타니 이건 지옥이 따로 없다. 서해대교...
    Date2012.05.07 By동네프로 Reply3 Views1174
    Read More
  3. 4월28일 (만경지,청호지)

    4월28일 맑음 군산으로... 아내가 군산에서 간장게장을 먹고 낚시도 하자는 제안에 얼씨구나 하고 짐을 챙겨 출발했다. 말 많은 메커리가 가지고 있는 천안-논산고속도로로 내려가는데 논산 부근에 큰 불이 났다. 짜지 않은 간장게장에 약간의 회, 매운탕을 주...
    Date2012.05.06 By동네프로 Reply0 Views1198
    Read More
  4. 4월22일 (대호 해창->사성)

    4월14일 비.강풍. 15도 이하 고민... 오래전 15마력 낡은 엔진을 칠천사님께 드렸는데 기어코 선물로 준 다던 top water용 낚시대가 도착했다. 낚시대의 휨새를 시험삼아 떠났다. 그런데 금요일까지 20도 정도까지 화창했던 날이 토요일 남쪽부터 폭우와 강풍...
    Date2012.04.29 By동네프로 Reply2 Views832
    Read More
  5. 4월14일 (대호 해창->사성)

    4월14일 날 따뜻. 20도 가까이 고민... 빨리 가려고 외곽순환고속도로로 들어 섰는데 차량 사고로 인해 길이 막혔다. 학의IC를 거쳐 대호로 가면서 장소가 고민이 됐다. 지난 번의 비행장 조황은 1수에 그쳤다. 수위가 낮아 상류인 무장리는 그렇고 산란철이라...
    Date2012.04.16 By동네프로 Reply0 Views946
    Read More
  6. 4월*일 (대호 제방->다리->합수)

    4월*일 계속 춥다 조금 풀림. 17도 그냥... 2주 이상 주말마다 비가 오거나 추워 낚시를 가지 않았다. 날이 풀려 근질거려 출발한 대호... 길을 새로 포장하려는지 공사중이었다. 바람은 별로 없어 합수지점에 가서 보니 바람은 제방쪽으로 살살 불고 있었다. ...
    Date2012.04.15 By동네프로 Reply0 Views953
    Read More
  7. 3월24일 (대호 제방->다리->합수)

    3월24일 강풍. 추움 망설임... 바람이 불고 있다. 갈까 말까... 차를 몰고 나오니 빗방울이 차창을 때린다. 갈까 말까... 고민이었다. 서울과 대호는 날씨가 달라...라고 되내었다. 수원쯤 오니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춘다. 역시나 하늘이 돕고 있다...고 느...
    Date2012.03.26 By동네프로 Reply0 Views970
    Read More
  8. 3월17일 (대호 출포리->합수->해창대교)

    3월17일 갬. 햇살. 바람 본류 조금 있으나 해창대교 바람적음 아내와 동행... 아내와 동행을 했다. 충무 김밥을 사지 않고 당진IC를 나가 동춘옥 짜장면을 먹었다. 오랫만에 먹는 동춘옥 짜장이라 맛이 있었다. 수위를 확인하니 지난 주 보다 더 낮아졌고 지난...
    Date2012.03.19 By동네프로 Reply0 Views1322
    Read More
  9. 2012년3월10일 (대호 비행장->다리)

    3월10일 조금 흐리다 햇살. 바람 조금 물리치료 차... 아내가 한마디 한다. ...낚시 가고프면 가라...고 동네프로가 한마디 했다. ...낚시는 무슨. 팔 물리치료를 하려면 팔 운동해야 하는데 낚시대를 휘두르면 좋은데...라고. 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길을 나...
    Date2012.03.13 By동네프로 Reply3 Views2320
    Read More
  10. 2011년11월27일 (대호 다리->비행장)

    11월27일 전날 비옴. 포근. 바람 조금 아내의 접대... 금요일 대전을 거쳐 토요일 청호지에서 낚시를 하고 대호 아니면 해창으로 가고 싶었지만 아내는 피곤함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어쩌랴...아내가 피곤하다는데... 그렇게 낚시 접대를 해 준다던 아...
    Date2011.12.29 By동네프로 Reply0 Views10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 59 Next ›
/ 59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