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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태풍 셀릭 지난 후 흐리고 약간 비

태풍 셀릭은 무척이나 강력한 태풍이었는데 다행히 일본으로 지나갔다.

날씨도 좋아 부사호로 향했다.


DSCN3900.jpg

슬로프는 듣던데로 둔덕이 쌓여 차 진입이 안되었다.

조금 더 내려가 밸리를 폈다.


Untitled-1 copy.JPG

첫번째 새물유입구에서부터 top water로 잡아냈다.

입질은 여러번 했는데 top water운용을 한동안 못 해서인지 헛챔질이 많았다.


Untitled-2.jpg

두번째 새물유입구에서도 잡아냈다.

이곳은 수문 앞은 너무 얕은 곳이어서 몇 번 던지고 자리를 떴다.


내려 가면서 합수지점의 돌밭 맞은편 새물유입구 그물에서 스피너베이트를 하나 건졌다.


Untitled-3.jpg

수문 옆 작은 수문에서 뚜벅이들이 있어 그들을 피해 지난번 노르웨이 여행때 샀던 count down 미노우로 수문과 합류지점의 바닥을 긁었다.

턱...하고 입질이 들어 왔다.

* 노르웨이 Myrdal역 앞의 outdoor용품점 지하에 있는 낚시방에서 라팔라count down을 기념품으로 샀다.

   그때 점방 사장이 가지고 간 lure(Black joint)를 보고 흥미를 보였다. 


Untitled-10.jpg


다리 밑에 있던 오염방지시설을 걷어 논 부분에 물이 차 있었다.

녀석들이 있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top water를 던졌는데 반응이 없었다.

스피너베이트로 바꾸어 던지니 이내 입질이 들어 온다.


Untitled-4.jpg

다리부터 밑으로 내려가면서 또 잡아 냈다.


Untitled-5.jpg

내려가면서 가설로 만들어 놓은 좌대부근에서 또 잡아냈다.

물이 조금 빠져서 작년에 걸려서 끊어 버린 스피너베이트를 찾았는데 보니까 그곳에 그물이 있었다.

루어회수기로 걸러 내어 작년에 잃어버린 스피너베이트를 찾았다. (2017.8.4 잃어버림)

바늘은 이미 삭아 없어졌다.


DSCN3941.jpg

물가운데를 빨간 소방보트가 천천히 운행을 한다.

아마도 시험운행을 하는 것 같았다. 밸리를 신기해 했다.

Untitled-6.jpg


Untitled-7.jpg

내려가면서 녀석들의 먹이활동이 있는 곳에 던지니 입질이 잘 들어 왔다.


잡는데 정신이 팔려 철수하는 것도 잊었다.


Untitled-9.jpg


Untitled-8.jpg

철수를 위해 올라가는데 돌밭 전에 녀석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어 그곳에서도 여러 수 했다.

세어보니 24수를 했다.

오랫만에 원 없이 top water로 잡았다.


늦은 귀가에 아내도 즐겁게 놀다오란다.

길은 별로 막히지 않았다.


24수

08:52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3cm)

09:13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4.5cm)

09:18 2011 뜨는 작은 피라미 (29.5cm)

sp 줏음

수문 앞

10:51 노르웨이 미노우 (32cm)

10:55 노르웨이 미노우 (31cm)

다리 밑

11:08 스피너베이트 (39cm)

11:17 스피너베이트 (35cm)

11:34 스피너베이트 (36cm)

11:38 스피너베이트 (33cm)

11:46 스피너베이트 (36cm)

11:49 스피너베이트 (39cm)

낚시 가설(받침대)

12:19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2cm)

작년 sp회수

소방 보트

13:22 2008 붕어-해창 (31.5cm)

13:44 2008 붕어-해창 (34cm)

14:02 2008 붕어-해창 (33cm)

14:16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4.5cm)

14:19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7cm)

14:26 2008 붕어-해창 (37.5cm)

다리 상류

14:56 스피너베이트 (23cm)

14:59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2.5cm)

15:34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1.5cm)

15:37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1cm)

15:38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31.5cm)

15:41 2012 등굽은 피라미 Topwater (27cm)

  • mikilee 2018.10.12 16:58
    24마리...

    물비린내만 맡아도 좋다고 폼잡고 가지만 늘 마릿수에 굶주려 씩씩거리곤 하는데...

    한참 대호만 다닐때 잡아본 마릿수 입니다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별일 없으시죠

    일전에 전화주셔서 무척 반가워습니다..

    이래저래 바빠서.. 기분 안나서.. 귀찮아서.. 물가에 못나간지 2년반이 되어갑니다

    전 주말에는 안다니는데..혹시 평일출조 일정 잡히시면 미리 연락한번 주세요

    슬그머니 밸리싸들고 가겠습니다.
  • 동네프로 2018.10.14 10:47
    한글날 대호에서 mikilee님 만났던 장소까지 갔었습니다.
    녹조가 너무 심하고 입질한번 안 들어 왔습니다. ㅎㅎ
    요즘은 멀어도 부사호까지 가는데 그곳도 작년과는 다르게 잘 안나옵니다.
    24마리는 1년에 한두번...아님 동네프로가 실력이 없던지...

    새로 시작하시는 일은 준비가 잘되시는지요?
    동네프로는 평일은 어렵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
    건강하세요.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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