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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8일

흐림

금붕어를 일찍 만들어 금요일에 출발하려 했는데 완성이 늦어져 밤12시경 출발했다.

현충일 연휴라서 조금 오래 낚시하려고 전날 출발했다.


도착하니 01가 넘었다.

6월7일 전국 비바람이 불었는데 가는 도중 비는 거의 안 내렸다.

슬로프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고 밸리를 빨리 조립한 후 잠을 청했다.

오랫만에 차에서 자는 것이라서 인지 잠이 잘 안 왔다. 


DSCN4990 copy.jpg

04시 넘어 밸리를 탔다. 조금 있으니 먼동이 터간다.


DSCN4997 copy.jpg

만든 금붕어는 이상하게 조절이 안 되었다.

생각해 보니 내부 추의 고정 및 위치가 안 맞는 것 같았다.



(집에 와서 수정했다.)


흰줄납줄개(서스펜드)는 확실히 작동도 좋았고 가라 앉음도 매우 느리게 잘 되었다.


합수지점까지 가는 동안 입질도 없었다.

합류지점 쪽의 돌바닥에서 하는데 뚜벅이(남자 두명정도 여자 1명)가 내려 온다.

그러더니 동네프로에게 먼저 인사를 건낸다. 그런 친구들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었다.

내려오는데 소리가 나서 보니 1수를 그들이 잡아내는 모습이 보였다.


DSCN4992 copy.jpg

다리 밑에서 처음 만든 흰납줄개(서스펜드)가 밑걸려서 건져 내는데 너무 힘들었다.

lure회수기로 회수해 보니 바늘은 다 도망가고 없었다.


DSCN4993 copy.jpg

수문쪽으로 오는데 뚜벅이팀이 큰 것 잡아 내고 둑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연신 찍어댔다.


DSCN4994 copy.JPG

잡히지도 않는 배스를 쫓다보니 배가 고파 김밥으로 점심을 떄우는데 겨자를 찍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최하류 반대편도 가 보았으니 입질은 없었다.


DSCN4995 copy.JPG

맞은편 수문 밑에서 접안한 후 피곤해서 조금 평편한 돌무더기 위에서 낮잠을 잤다.

꿈인 듯 뱀이 자꾸 생각난다.

일어나 보니 바로 옆에 똬리를 틀고 뱀이 있었고 뱀은 물에 갖혀 있었다.

물을 빠져 나가라고 꺾어진 나무를 다리처럼 놓아 주었다.   


합수지점도, 다리밑도, 접안 위치까지 갔어도 입질은 없었다.



고속도로까지 갔다가 보트가 있어서 따라 갔다.

오늘 너무 안 나온다면서...먼저 말을 건내 왔다.



밧데리가 여유가 있어서 오기로 더 올라갔다.


DSCN5003 copy.jpg

수몰나무 부근에서 배스들의 모습이 보였다.

내려오면서 그 밑을 파고 들면서 흰줄납줄개(서스펜드)를 집어 넣어 보았다.

결국 한 수 해 냈다.


DSCN5004 copy.jpg

또 릴 손잡이를 만들어 바꾸고 첫 수였다.



내려오는데 멀리서 배스 움직임이 보였다.


흰줄납줄개(서스펜드)를 넣어서 정지시켰다.


DSCN5009 copy.JPG

조금 시간을 주니 배스가 무는 느낌이 손으로 전달되고 있었다.


DSCN5012 copy.jpg

서스펜드 루어의 묘미가 이런 거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런데 멀리 있는 대낚꾼이 퍼덕거린다고 시비를 건다.

그래 참자...


그렇게 잡고 철수하는데 9시가 다 되었다.

녹조가 밸리에 묻어 닦아내느라 힘이 들었다.

그렇게 돌아 다녀도 밧데리는 36%정도 밖에 안 썼다. 하스윙 모터는 효율이 무척 좋았다.


오는 중 피곤해서 휴게소에서 정신없이 자고 새벽에 귀가했다.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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