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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바람 점점 강해짐

피라미(서스펜드)를 만들고 잠을 자고 출발하려 했는데 밤 12시까지 잠을 못 잤다.

03시에 일어나 묵밥 사고 출발했다.


슬로프에 차가 많아 밑의 대낚터에서 7시경 밸리를 접안했다.

밸리 여러 대가 이미 떠 있었다.

바람은 조금 불었고 하류로 내려 갈 수록 바람이 많이 불었다.


DSCN5021 copy.JPG

하류는 바람이 세서 9시경 접안해서 아침을 묵밥으로 때웠다.

바람이 심해서 그늘에서 낮잠을 잤는데 햇볕이 뜨거워서 몇번이나 깼다.


1시넘어 낚시를 시작했지만 바람이 너무 세서 내려가기 어려워서 상류로 갔다.


DSCN5056 copy.JPG

대낚꾼 장박하는 곳에서 배스 움직임이 보였다.

상류까지 가도 입질이 없었다.


DSCN5026 copy.JPG

돌아내려 오는데 입질이 들어 왔다.

피라미(써스펜드)는 작동도 좋았고 써스펜드도 잘 먹혔다.


DSCN5028 copy.jpg

폭포 지나서 큰 것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

대낚꾼 포인트에서는 그나마 40cm가 넘는 큰 것이 나왔다.


DSCN5032 copy.JPG

대부분 그늘에 가려진 돌무더기 쪽에서 나왔다.


DSCN5053 copy.JPG

DSCN5055 copy.jpg


철수 길에 대낚이 와 있었다.

그런데 길에 차도 없었다. 경상도 사투리 쓰고 이상해서 물으니

붕어 손맛이 그리워서 울산에서 택시 대절해서 25만원 주고 왔다 했다.

그런데 붕어는 안 잡히고 흰색 이상한 물고기만 잡힌다고 했다.


DSCN5058 copy.JPG

밸리를 말리고 8시 넘어 출발했다.



9수

15:17 피라미(서스펜드) (28cm)

15:57 피라미(서스펜드) (31cm)

16:28 피라미(서스펜드) (36cm)

16:51 피라미(서스펜드) (38cm)

17:15 피라미(서스펜드) 도망감

17:28 피라미(서스펜드) (32.5cm)

-----대낚

17:41 피라미(서스펜드) (41cm)

18:06 피라미(서스펜드) (48cm)

18:09 피라미(서스펜드) (40.5cm)

8:15 철수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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