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조회 수 23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6월28~29일

전날 밤 10시가 넘어 도착했다.


일찍 출발하려 했는데 각시붕어-Ⅰ을 만드느라 늦어졌다.


부사호 가는 도중 비가 안 오더니 도착하니 비가 뿌렸고

밤 12시가 다 되어 비때문에 슬로프 옆 대낚꾼은 급히 철수했다.


비가 그치기 기다리며 오랫만에 차에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잠 들만하면 차가 지나가고 또 잘만하면 비가 뿌렸다.


대낚시 봉고가  빠진 자리에 차가 서더니 모터에 바람을 넣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거의 3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조립을 대충 해 놓은 터라 조금 더 자고 싶지만 그냥 일어 났다.


밸리 2대를 편 친구들은 대전에서 왔다며 모터를 가동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이곳까지 왔다 했다.


05시에 출발하여 하류부터 올라 올 요량으로 내려갔다.


DSCN5103 copy.jpg

합수지점에서 만든 각시붕어-Ⅰ을 시험해 볼겸 던져보니 동작이 좋았다.

입질이 덜컹하면서 들어 왔다.


더 내려가면서 다리 밑에서도 입질이 들어 왔다.


DSCN5115 copy.jpg

하지만 너무 작아서 집게를 안쓰고 손으로 잡다가 바늘에 찔렸다.

이게 오늘 문제가 될 줄이야...이때는 몰랐다.


수초 가까이 붙이고 끌면 녀석들이 보고 나와 무는 것 같았다.

아마도 크기도 작고 작동이 현란해서 잘 무는 것 같았다.


DSCN5122 copy.JPG

대전팀이 내려 오는 동안 1수도 못했다해서  수초부분 포인트를 설명하는 와중에서 또 그 사이에 입질이 들어 온다.

그만큼 각시붕어-Ⅰ에 배스들이 침을 흘리는 것 같았다.


비는 계속 오락가락만 했지 바람은 불지 않아 그런데로 할 만했다.


Untitled-1 copy.JPG

이렇게 몇 수를 잡다가  비때문에 챔질을 하다가 낚시대를 놓쳐 낚시줄이 엉키고 말았다.

엉킨 것을 포기하고 낚시를 하며 되련만 또 오기가 도져 풀다가 결국은 줄을 다 풀고 말았다.

거의 1시간10분을 허비했다.







DSCN5140 copy.jpg

수문까지 갔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

비 오는 날은 popper!!!



popper를 찾으니 하나도 없었다. 그간 잡히지 않는다고 가지고 다니지 않았었다.

 

또한 Whopper plopper 작은 것도 큰 것도 온데 간데 없었다.


DSCN5144 copy.JPG

top water중 2010 참종개를 달아 수문 근처를 몇 번 던졌다.

이번엔 수문 콘크리트에 바짝 붙여 던지고 심하게 작동시켰다.

소리는 빗소리에 파묻혔다.

수문 콘크리트를 빠져 나올 무렵 놀랄 정도로 심하게 배스가 2010 참종개를를 잡아 챘다.

46cm였다. 역시나 Top water 에는 큰 녀석들이 달려 들었다.


그렇게 참종개로 1수 더 했다.


DSCN5156 copy.jpg

윗 수문을 탐색한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차로 다시 왔다.

신발은 다 젓었고 우동과 장모님의 맛있는 김치로 점심을 먹었다.


DSCN5168 copy.jpg

한숨을 잔 후 이번엔 상류인 고속도로 쪽으로 올라 갔다.

고속도로 교각 밑부터 돌무더기 쪽에서 끊임없이 나왔다.


각시붕어는 배스들에게는 매우 입맛나는 먹이 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았다.


Untitled-1 copy.jpg

역대 최소어인 4.5cm를 잡았다.


바람과 비가 더욱 거세진다.

지난 주 상류에서 잃어버린 피라미(서스펜드)를 찾는 것은 비바람으로 가는 것을 포기했다.


더 잡고 싶어 욕심이 났다.

비가 많이 와서 점심 후 장갑을 벗은게 화근이 될 줄이야...


DSCN5171 copy.jpg

고속도로 밑 얕은 곳 돌무더기에서 자꾸 나온다.

힘껏 챘는데 설걸려서인지 각시붕어-Ⅱ가 동네프로에게 날라 온다.

피하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그만...

왼쪽 새끼손가락 손톱 바로 위에 각시붕어-Ⅱ의 뒷바늘 중 하나가 꼽히고 말았다.

보니 손톱 밑으로 피가 스며들고 있고 미늘도 안 보일 정도로 깊이 박혔다.

너무 고통스러워 눈물이 다 났다.


눈을 감고 바늘빼기집개로 잡아 뺐다. 다행히 미늘도 부러지지 않았다.


가지고 있던 요오드액(머어큐로크롬)을 잔뜩 발랐다. 치료제도 안 가지고 다녔는데 얼마전 필요할 것 같아 테클박스에 넣었었다.

지체없이 철수했다.


손가락은 다행히도 아린 것이 점점 덜해 간다.


DSCN5175 copy.jpg

올라가는 길 비는 그치고 하늘은 맑아 간다.


20수

합수

05:36 각시붕어-Ⅰ (28cm)

05:39 각시붕어-Ⅰ (24cm)

05:43 각시붕어-Ⅰ (30cm)

다리밑

06:12 각시붕어-Ⅰ (25.5cm)

06:16 각시붕어-Ⅰ (35cm)

06:33 각시붕어-Ⅰ (29cm)

07:10 각시붕어-Ⅰ (26cm)

07:12 각시붕어-Ⅰ (도망감)

07:40 각시붕어-Ⅰ (25.5cm)

07:41 각시붕어-Ⅰ (23cm)

08:41 각시붕어-Ⅰ (28cm)

08:51 각시붕어-Ⅰ (35cm)

수문

11:38 참종개(2010) (46cm)

12:04 참종개(2010) (37cm)

12:52 각시붕어-Ⅰ (43.5cm)

점심

고속도로

16:47 각시붕어-Ⅰㅍ(24cm)

대낚포인트

17:00  각시붕어-Ⅰ (36cm)

돌무더기

17:42 각시붕어-Ⅰ (21cm)

17:51 각시붕어-Ⅰ (4.5cm)

18:03 각시붕어-Ⅰ (36cm)

바늘 찔림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1. No Image

    7월21일 (부사호)

    비밀글입니다.
    Date2019.08.07 By동네프로 Reply0 Views0 secret
    Read More
  2. 7월13일 (부사호)

    7월13일 맑음 각시붕어-Ⅳ를 만들고 잠을 잤다. 거의 02시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차가 한대 있었다. 밸리를 조립하고 물에 드니 05:00였다. 상류로 가면서 각시붕어-Ⅳ를 던지니 작동이 원할하지 못했다. 아마도 추의 위치가 잘못 된 것 같았...
    Date2019.08.04 By동네프로 Reply0 Views14 file
    Read More
  3. 7월6일 (부사호)

    7월6일 서울 폭염발령, 맑음, 바람 09:30~16:00 심함 붕대는 풀었으나 아렸다. 바늘이 손톱 바로 위를 뚫고 들어가서 손톱 밑으로 피가 배어 나와 있었다. 병원에 3일을 다니고 주사도 맞고...다행히 파상풍 주사는 올 4월에 맞았었다. ...
    Date2019.08.02 By동네프로 Reply0 Views15 file
    Read More
  4. 6월28~29일 (부사호)

    6월28~29일 비 전날 밤 10시가 넘어 도착했다. 일찍 출발하려 했는데 각시붕어-Ⅰ을 만드느라 늦어졌다. 부사호 가는 도중 비가 안 오더니 도착하니 비가 뿌렸고 밤 12시가 다 되어 비때문에 슬로프 옆 대낚꾼은 급히 철수했다. 비가...
    Date2019.07.24 By동네프로 Reply0 Views23 file
    Read More
  5. 6월23일 (부사호)

    6월23일 맑음, 더움, 바람은 조금 오키나와에서 6월22일(토) 귀국 했다. 그런데 낚시를 안하면 1주일을 보내는 것이 힘들 것 같아 일요일 이른 아침에 출발했다. 슬로프에서 만난 음성친구와 얘기를 나누는데 커피를 주면서 1+1이라 받아도 ...
    Date2019.07.23 By동네프로 Reply0 Views22 file
    Read More
  6. No Image

    출조일지

    비밀글입니다.
    Date2019.07.17 By동네프로 Reply0 Views3 secret
    Read More
  7. 6월15일 (부사호)

    6월15일 바람 점점 강해짐 피라미(서스펜드)를 만들고 잠을 자고 출발하려 했는데 밤 12시까지 잠을 못 잤다. 03시에 일어나 묵밥 사고 출발했다. 슬로프에 차가 많아 밑의 대낚터에서 7시경 밸리를 접안했다. 밸리 여러 대가 이미 떠 있었다. ...
    Date2019.07.14 By동네프로 Reply0 Views30 file
    Read More
  8. 6월7~8일 (부사호)

    6월7~8일 흐림 금붕어를 일찍 만들어 금요일에 출발하려 했는데 완성이 늦어져 밤12시경 출발했다. 현충일 연휴라서 조금 오래 낚시하려고 전날 출발했다. 도착하니 01가 넘었다. 6월7일 전국 비바람이 불었는데 가는 도중 비는 거의 안 내렸다...
    Date2019.07.04 By동네프로 Reply0 Views49 file
    Read More
  9. 5월25일 (부사호)

    5월25일 맑음 빠른 A/S로 모터 하스윙 AS를 5월16일에 받았다. 고전압때문에 고장이 났다한다. 4시에 기상하여 마트에서 묵밥 등 먹거리 사고 출발했다. 중류 수문에서 출발했다. 하스윙 작동 잘 되었다. 내려가는 동안 입질없었고...
    Date2019.07.01 By동네프로 Reply0 Views45 file
    Read More
  10. 5월11일 (부사호) 그냥 철수

    5월11일 맑음 서둘러서 일찍왔지만 이미 상류에는 차가 많았다. 조금 더 내려가서 대낚 포인트에서 출발했다. 다 준비하고 모터를 켜는데 소리도 없고 작동을 안한다. 아무리해도... 이곳 저곳 이른 아침이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
    Date2019.07.01 By동네프로 Reply0 Views53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 59 Next ›
/ 59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