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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7

흐림. 비. 나중에 폭우


태풍 끝자락과 장마가 겹쳐서 인지 중부지방에 집중호우 및 경보가 발령 되었다.


DSCN5474 copy.JPG

각시붕어-5를 만들느라 조금 늦었다.


유벤투스가 와서 호날두 축구가 늦게 시작되었다.

축구보느라 각시붕어-5를 만드느라 왔다 갔다 하면서 각시붕어-5를 만들었다.


호날두가 후반에 귀걸이를 뺀 것을 보고 나오리라 생각되서 낚시는 늦게 출발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게 사기였다. 호날두는 끝내 안 나왔다.

사기 친 호날두...오늘로 호날두를 버렸다.


넘어진 김에 쉬었다가 간다고 잠을 자고 04시경 출발했다.


차는 2대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밸리들은 최하류에 있었다.

 

20190727_062604 copy.jpg

장마에 대비해서인지 부사호에 와 본 중 가장 물이 많이 빠져 있었다.


밸리를 조립하는데 아!!!!!

바늘에 찔린 경험이 있어 조심해야 하는데 고기집게와 바늘을 뺄 집게를 안 가져 왔다.

 

DSCN5484 copy.jpg

하류는 오후에 하기로하고 상류로 갔다.

그런데 고속도로부근부터 상류에는 녹조가 심하게 퍼져 있었다.


DSCN5482 copy.JPG

더는 못 올라가고 만든 각시붕어-5를 시험해 보니 작동도 좋았다.

고속도로 밑에서 각시붕어-5로 잡아냈다.


DSCN5486 copy.jpg

대낚포인트에 나온 돌을 확인하고 돌아 섰다.


하류로 가면서 잡아꼬 수문까지 내려갔다.


DSCN5491 copy.JPG

가는 중 그물에 걸려 겨우 건져 냈다.


DSCN5495 copy.JPG

오전이지만 배가 고파 김밥을 먹었다.


하류 수문에는 뚜벅이 2명이 물만 패대기 치고 있었다.


DSCN5532 copy.JPG DSCN5533 copy.jpg

다시 올라 오면서 잡다가 각시붕어-1로 바꾸고 잡았다.

42cm를 잡고 또 입질이 왔는데...

챘다. 그런데...그런데...

빈 낚시줄만 왔다. (마지막 사진)


DSCN5593 copy.jpg

낚시줄을 묶는 것이 번거로워 line holer를 썼는데 그게 펴졌고 그렇게 각시붕어-1은 동네프로 손을 떠났다.

그렇게 한동안 멍하니 물 속을 바라 보았다.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도 자꾸 생각났다.


DSCN5570 copy.jpg

각시붕어-3로 잡고 올라 오다가 수초 몇 가닥있는 곳에서 배스의 움직임이 보였다.

동영상을 찍었다.


DSCN5571 copy.JPG DSCN5572 copy.jpg

참종개(2010)으로 던지니 이내 입질이 들어 왔다.

큰 녀석들의 입질이 들어 왔다.


DSCN5552 copy.jpg

그런데 이때까지 lip을 2개 단 flicker 피라미를 던져 보았다.

대차게 입질이 들어 왔다. ☞ youtube 보기


DSCN5590 copy.jpg

바늘빼기를 안 가져 와서 손으로 이리 저리 하다가 또 찔렸다. 성한 손가락이 없다.


DSCN5584 copy.jpg

다리 밑에서 각시붕어-4로 잡아냈다. 마지막 사진...


그렇게 잡고 합수지점 위 수문까지 왔다.


DSCN5594 copy.JPG

수문과 합류되는 지점에서 배스 움직 임이 보여 각시붕어-4를 던졌다.

입질이 와서 챘는데 이번엔 줄이 끊어진 채 줄만 회수했다.

아!...하루에 2개씩이나 잃고...


그렇게 40여 수를 하고 철수했다.

철수하고 나니 폭우가 쏟아졌다.


 

40수

중부지방 집중 호우 및 경보발령

유벤투스 축구, 호날두 안 나옴, 잠 자고 출발

03:42 집 출발

06:13 도착

차 2대

밸리는 최하류에 있었음

바늘빼기 및 집게 안 가져 옴

물빠짐

07:10 출발

상류

각시붕어-5만듬

고속도로 밑

07:41 각시붕어-1 (23cm)

07:43 각시붕어-5 (23cm) 첫수

녹조 심함

대낚포인트 돌 확인

--------

하류 내려가면서 돌무더기

08:24 각시붕어-5 (31cm)

그물걸렸다 건져 냄

09:16 각시붕어-4 (33cm)

충무김밥

합수지점


08:44  각시붕어-5 (27cm)

09:51 각시붕어-3 (25cm)

09:53 각시붕어-3 (33cm)

합수맞은편 돌

10:02 각시붕어-5 (25cm)

10:27 각시붕어-1 (24.5cm)

10:28 각시붕어-1 (29cm)

10:30 각시붕어-1 (23cm)

교각옆

10:41 각시붕어-3 (33cm)

10:45 각시붕어-3 (도망감)

하류

11:24 각시붕어-3 (28.5cm)

각시붕어-1 잃은 point

11:48 각시붕어-5 (38cm)

11:52 각시붕어-5 (38cm)

수문까지 갔다 옴. 뚜벅이 2명

13:17 각시붕어-1 (37cm)

13:20 각시붕어-1 (42cm)

각시붕어-1 잃음

14:20 각시붕어-3 (25cm)

14:23 각시붕어-3 (26cm)

14:29 각시붕어-3 (43.5cm)

14:37 각시붕어-3 (40cm)


15:07 각시붕어-5 (41cm)

15:12 참종개(2010) (39.5cm)

15:14 참종개(2010) (35cm)

15:18 참종개(2010) (40cm)

15:27 flicker피라미 (38cm)

15:40 각시붕어-5 (41cm)

15:45 각시붕어-5 (39.5cm)

15:52 각시붕어-5 (40cm)

16:01 각시붕어-4 (28.5cm)

16:17 각시붕어-4 (35cm)

2014 붕어 회수

16:25 각시붕어-3 (30cm)

동영상

16:43 참종개(2010) (42cm)

산란공

다리주변

16:48 참종개(2010) (40cm)

교각밑

17:11 각시붕어-4 (29cm)

17:12 각시붕어-4 (36cm)

17:16 각시붕어-4 (24cm)

17:22 각시붕어-5 (22cm)

17:25 각시붕어-5 (27cm)

다친 손가락 붕대

합수지점 올라감

각시붕어-4 잃어버림(하류수문 앞, 사진 5594)

18"08 각시붕어-3 (도망감)

지난 주 대낚 point 입질 저조

박데리 39%사용

물조금 늘음

19:39 폭우

20:00 휴게소 2시간 잠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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