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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흐림. 약간 햇볕, 점점 흐림. 바람 없음


날은 추워지지만 아직은 배스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출발했다.

지난 주와 같은 하류 수문에서 밸리를 폈다.


각시붕어(은박) 대신 이번엔 각시붕어(금박)-1을 만들었다.

DSCN6544 copy.JPG

DSCN6546 copy.jpg

수문 오른쪽에선 항상 입질이 있어서 그쪽을 바닥이 닿게 끌었다.

돌을 닿게 하니 입질이 들어 온다.


DSCN6549 copy.jpg

내려 가면서 각시붕어(은박)-2로도 잡았다.


20191102_142633 copy.JPG

2시가 넘어 요즘 맛들인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했다.

아직 콜라와 사이다 중 어느게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하류로 내려 갈수록 입질은 잘 들어 왔다.

갑문에서 가까운...정말 몇 년만에 가 보는 수문이 저쪽에 있다.

그런데 갑자기 텅벙거리는 큰 소리가 나서 보니 큰녀석인 듯한 것이 먹이활동은 한 것 같았다.

그런데 배스같지는 않았다.


여러번 그 곳을 뒤졌지만 입질이 없었다.

그런데...

DSCN6565 copy.JPG

입질이 와 대를 채는데 휜다.

그 녀석이다.

딱 50cm였다. 첫 출조에 영구보존 반열에 오랫만에 녀석을 올리는 것 같다.



계속 수문에 가서 해 보았지만 별다른 입질이 없었다.

떠나려고 부근을 던졌는데...


대를 확 낚아 챈다.

채니 딸려 오는 것이 아니라 대가 부러질 듯 휘어버린다.

DSCN6577 copy.jpg

보니 가물치였다.

잡은 기쁘보다는 저걸 어떻게 바늘을 빼나가 걱정이었다.

갈고리를 입에 걸었다.


Untitled-1 copy.JPG

사진을 찍는 도중 발버둥을 쳐서 휴대폰 거치대가 부러져 물에 빠졌으나

지난 번 휴대폰 수장의 경험이 있어 쇠줄로 묶어 두어 다행이 회수하였다.

각시붕어(금박)-2는 lip이 떨어져 나가 버렸다.


그렇게 몇 수를 더하고 철수 길에 노루를 만나 가까스로 피했다.


고속도로는 20여km 막혀 있었다.

그렇게 14수했다.

-------------------------------------------------


아내 데려다 주고 08:30 출발

공단앞 도로 포장 완비

slop앞 차 몇 대 있음

지난 주와 같은 장소 주변 하류 위에서 접안

hot foil(금) 첫 출조

만수에 가까움


14수

13:30 출발

13:37 각시붕어(금박)-1 (28cm) 첫수

장소이동

13:58 각시붕어(은박)-2 (35cm)

장소이동

14:07 각시붕어(금박)-1 (37cm)

점심 14:26

14:56 각시붕어(금박)-1 (26.5cm)

장소이동

15:06 각시붕어(금박)-1 (28cm)

장소이동

큰것 놓침

15:17 각시붕어(금박)-1 (50cm) 영구보존



장소이동

15:39 각시붕어(금박)-1 (35cm) 

장소이동

15:50 각시붕어(금박)-1 (27cm) 

15:52 각시붕어(금박)-1 (40cm) 

하류 수문 앞 큰 것 뜀 - 배스와는 다른 것 같음

16:28 각시붕어(금박)-1 (70cm) 가물치 영구보존

장소이동

16:42 각시붕어(금박)-1 (40cm)

16:46 각시붕어(금박)-1 (27cm)

16:54 각시붕어(금박)-1 (30.5cm)

장소이동

16:59 각시붕어(금박)-1 (29cm)

lip깨짐

18:16 철수

노루 칠 뻔 함

고속도로 20km 막힘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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