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조회 수 177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3.21

흐렸으나 도착한 후 맑음

날이 아직 덜 풀렸지만 낚시를 가고 싶었다.

삼겹살을 구워 준다하고 아내를 부추켰다.


삼겹살을 사고 09시 출발하였다.


DSCN7006 copy copy.JPG

서해대교를 넘어 가는대 길이 막혀서 보니 차사고가 나 있었다.


공단은 공사가 끝이 났으나 지름길을 막아 놓았다.

하는 수 없이 웅천시내를 돌아 우회해서 증산교를 지나는데

밸리 몇 대와 함께 많은 대낚꾼이 진을 치고 있어서 하류 수문 둑에 차를 댔다.


KakaoTalk_20200401_234758483 copy copy.jpg

숯불구이 판을 작년에 너무 오래 써서 버려버려서 구이 판이 대신할 돌을 주어 와서

구이 판을 만들고 약속한대로 삼겹살을 구웠다.


삼겹살과 밥을 먹고 물에 드니 2시 반이 넘어 간다.

신나게 준비를 했는데 옷에 그만 바늘이 끼어 시간을 허비했다.


DSCN7009 copy.jpg

릴 손잡이를 몇 번 수정하고 처음 작동을 했다.

그런데 집에서 만들때와 낚시를 하면서의 감각이 달랐다.

또 너무 두꺼웠다.


DSCN7010 copy copy.JPG

이시다스님으로 받은 릴도 처음 가지고 나왔다.


지난 해 많이 나왔던 둑 앞 돌무더기 부근으로 lure를 던져 끌었다.

입질이 없었다.

아직 날이 추워서 인지 발끝이 슬슬 아려 온다.


바람도 불고 갑문쪽으로 가도 안 나오고 어떤 방법을 해도 안 나왔다.



다시 수문으로 가서 이번에는 이시다스님의 릴로 던졌다.

몇 번 던졌는데...팅....하고

아끼던 스피너베이트-III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멀리 날아 가고 있었다.

감겨 있던 낚시줄이 합사인 줄 알았는데 아마도 밑줄 전용줄인 것 같았다.


릴은 던질 때 줄이 풀리면서 희안하게도 사이렌 소리 같은 소리가 나서 좋았다.

그렇게 스피너베이트-III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각시붕어(금박)-2에 기대를 걸고 이쪽 저쪽 다 해 보았다.

아...입질은 없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다시 바닥을 끌었는데 덜커덕...

바닥에 걸려서 회수기로 용을 섰지만 회수기 자체가 닿지가 않았다.


1수도 못하고 lure 2개를 잃어 버렸다.


DSCN7015 copy copy.jpg

돌아 오는 길에 수문 옆 수초에 별 생각없이 왜몰개를 던졌는데 덜컥 입질이 들어 온다.


DSCN7016 copy copy.JPG DSCN7017 copy.jpg

올해 첫 수를 그랳게 해서 어렵게 했다.


DSCN7020 copy copy.JPG

둑에서 밸리를 말리고 철수했다.


1수

15:52 왜몰개 (37cm)

17:22 철수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1. 5월1일 (부사호)

    2020.5.1 노동절 바람 종일 강하게 붐(하류에서 상류로). 흐림. 남부 비 예보 있음 노동절이고 또 연휴라 조금 늦게 05시 30분에 출발하였다. 청소차를 끌고 두 분이 연신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도 이상하게 짜증 한번 안내...
    Date2020.05.15 By동네프로 Reply0 Views65 file
    Read More
  2. 4월29일 (고라니)

    4월29일 성남비행장 부근에서 차를 돌리려다 타이어 마모를 보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등 뒤에서 외마디 소리와 함께 소리가 났다. 뒤돌아 보니 고라니였다. 아마도 동네프로를 보고 놀라 도망치는 듯 했다. 그런데 뛰다가 넘어진...
    Date2020.05.11 By동네프로 Reply0 Views67 file
    Read More
  3. 4월18일 (부사호)

    2020.4.18 바람 엄청 심함 아내와 함께 삼겹살을 굽기로 하고 출발했다. 슬로프엔 차들이 있어 다행히 밑에 있는 대낚포인트가 비어 접안 준비를 했다. 오랫만에 굽는 삽겹살...맛있었다. 가지고 있던 밧데리가 있어 확인해 보...
    Date2020.05.07 By동네프로 Reply0 Views68 file
    Read More
  4. 4월11일 (부사호)

    2020.4.11 흐림. 바람 제법 붐 오랫만에 밸리존 식구들(빈바늘,맥가이버)이 부사호에 출조한다하여 일찍 출발했다. 하지만 고속도로 사고차량으로 늦었다. 슬로프 밑 대낚포인트에서 진입하는데 수년 전 만난 웅천읍내에 산다는 사람을 ...
    Date2020.04.23 By동네프로 Reply0 Views49 file
    Read More
  5. 4월4일 (부사호)

    2020.4.4. 전날 추움. 당일 아침 1도 운동화 뒤축이 떨어져 접착제로 붙였는데 이번엔 발바닥 밑창이 떨어져서 붙여 놨다. 09시경 출발했다. 지난 주 통닭구이가 반을 실패해서 집에 있는 자투라기 나무를 가져 갔다. 고속도로 졸음...
    Date2020.04.17 By동네프로 Reply0 Views58 file
    Read More
  6. 3월28일 (부사호)

    2020.3.28 이틀전 비로 기온 떨여져 추움. 바람 조금 많이 붐. 비가 온 다음이라 기온도 수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상류로 가기로 했다. 공단에서 지름길로 들어 가는 도로가 다리를 끊어 놔서 웅천 시내로 돌아 갔다. 여태 시작해 본...
    Date2020.04.10 By동네프로 Reply0 Views94 file
    Read More
  7. 2020년3월21일 (부사호)

    2020.3.21 흐렸으나 도착한 후 맑음 날이 아직 덜 풀렸지만 낚시를 가고 싶었다. 삼겹살을 구워 준다하고 아내를 부추켰다. 삼겹살을 사고 09시 출발하였다. 서해대교를 넘어 가는대 길이 막혀서 보니 차사고가 나 있었다. 공단은 공...
    Date2020.04.08 By동네프로 Reply0 Views177 file
    Read More
  8. 11월23일 (부사호)

    11월23일 맑음 혼자 납회를 기념하고 싶어 막걸리 중 그래도 비싼 것을 한병 샀다. 1년간 고생한 밸리도 한 잔... 사 간 충무김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하류 석축부분을 노리면서 lure를 돌바닥에 닿게 끌었다. ...
    Date2020.04.02 By동네프로 Reply0 Views57 file
    Read More
  9. 11월17일 (부사호)

    11월17일 폭우예보. 서울 비 안 옴. 가면서 폭우로 바뀜 비 소식에 아내가 말린다. 폭우가 내린다는데 비가 안 와서 걱정말라며 10시경 출발했다. 내려 가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내린다. 고속도로도 점점 막히고 점심시...
    Date2020.04.02 By동네프로 Reply0 Views79 file
    Read More
  10. 11월9일 (부사호)

    11월8일보다 2~3도 높아 16도 정도라 함 11월8일 휴가내고 추워진다해서 11월9일 출조함 신발이 닳지 않았는데 뒤축이 떨어진다. 아마도 싸구려여서 그런 것 같다. 밸리 본드로 때우고 밤새 조여 놨다. 가는 도중 단풍객이 많아 고속도로...
    Date2020.03.30 By동네프로 Reply0 Views73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 63 Next ›
/ 6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