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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4.

전날 추움. 당일 아침 1도

IMG_7252 사본.jpg

운동화 뒤축이 떨어져 접착제로 붙였는데 이번엔 발바닥 밑창이 떨어져서 붙여 놨다.


09시경 출발했다.

지난 주 통닭구이가 반을 실패해서 집에 있는 자투라기 나무를 가져 갔다.


DSCN7053 사본.jpg

고속도로 졸음휴게소 중 코로나19 전용휴게소도 있었다.


공단 길이 막혔는데 안쪽에 있는 마을들이 통행이 안되게 해 놓을 수는 없기에

길이 있으리라 믿고 공단 안으로 들어가 보니 길이 시원하게 뚫려 있었다.

수월하게 지름길로 도착할 수 있었다.


KakaoTalk_20200405_235149796_02 사본.jpg

슬로프 하류 대낚포인트에 대낚꾼이 없어 그곳에서 통닭을 구웠다.

닭을 그릴 가장 밑에 넣고 나무와 숯을 넣고 구웠다.

거의 2시간 가까이 되어 보니 잘 익었다.


KakaoTalk_20200405_235149796_06 사본.jpg

수월하게 밸리를 펴고 물에 들어 섰다.

바람 심하게 불었다.


무제-1 사본.gif

새로 만든 각시붕어(금박)-3과 흰줄납줄개(2020)-1을 가지고 왔다.


바로 앞 수문에서 각시붕어(금박)-3을 두번 던졌는데 그만 lip이 깨졌다.


DSCN7059 사본.jpg

상류로 가면서 수초가 새로 난 곳을 던졌다.


DSCN7060 사본.jpg DSCN7061 사본.jpg

흰줄납줄개(2020)-1에 입질이 들어 온다.



DSCN7063 사본.jpg

고속도로 상류 폭포 주변까지 왔어도 입질이 별로 없었다.


DSCN7066 사본.jpg

먹성이 좋은 녀석도 있었다.


한참을 헤메도 거의 입질이 없었다.

고속도로 상류는 지난 주와는 달리 입질이 없었다.

아마도 어제 추웠고 오늘도 쌀쌀한 것이 영향을 주는 것 같았다.

발끝이 시려온다. 몸이 조금씩 오그라든다.


DSCN7072 사본.jpg

철수 길에...


DSCN7071 사본.jpg

마지막 한수를 추가했다.



4수

상류방향

15:21 흰줄납줄개(2020) (37cm)

고속도로 위

16:54 흰줄납줄개(2020) (36.5cm)

하류

17:41 흰줄납줄개(2020) (44.5cm)

상류방향

18:07 흰줄납줄개(2020) (37.5cm)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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