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조회 수 7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5월4일

바람 조금 붐(상류, 하류 등 방향이 바뀜) 새벽 흐림 아침부터 맑음

고라니를 놔 주고 어복을 빌고 5월1일 왔는데 꽝을 쳤다.

다시 복수를 하기 위해 온 부사호...


잠을 쫒고 03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달려 06시에 대낚포인트에서 접안했다.

소황교까지 가는 도중에 입질은 없었고 하류 돌무더기로 갔다.


DSCN7151.JPG

DSCN7152 사본.jpg

소황교 내려가는 중 각시붕어(금박)-3로 첫 수를 했다.


DSCN7154.JPG

DSCN7155 사본.jpg

그렇게 개시를 한 후 수문 옆 쪽에 있는 듬성 듬성 나 있는 수초에서 각시붕어(은박)-4로도 첫 수를 했다.

 


DSCN7157.JPG

DSCN7162.JPG

수초와 얕은 돌무더기 쪽으로 던져 끄니 이내 입질이 들어 왔다.

조금은 힘이 없이 달려 오는데 가물치였다.

항상 가물치를 잡으로면 바늘을 빼는 것이 고민이었다.


난리를 치기 전에  발이 닿는 곳에서 안전하게 빼려고 모터를 접었다.

그런데...

접는다고 하면서 핸들을 돌려 과속으로 프로펠러가 돌아 밸리가 돌았다.


무제-1 사본.JPG

그 소리에 가물치는 발버둥을 쳤고 그물을 잡은 손은 둑의 돌에 쓸렸다.

가물치는 역시 힘이 좋았다. 바늘을 다 빼버리고 또 휘면서 도망 갔다.

가물치는 잡아봐야 본전이었다.


아무튼 각시붕어(금박)-3은 영구보존 반열에 들어 섰다.


하류 바다수문이 거의 보인 후에 다시 돌아 섰다.


무제-2 사본.JPG

올라 오면서 심심치 않게 입질이 들어 왔다.


그렇게 잡으며 소황교쪽으로 올라오다가 얕은 수초 부근에 던지고 끌었는데

약간 본류쪽 깊어지는 곳에서 대차게 입질이 들어 왔다.


DSCN7181 사본.jpg

힘을 많이 썼다. 50cm가 살짝 넘는 녀석이었다. 가물치도 잡고 50cm넘는 배스도 잡은 각시붕어(금박)-3도 영구보존 반열에 올라가게 됐다.


DSCN7192 사본.jpg

오는 길에 각시붕어(금은박)으로 추가하고...


DSCN7193.JPG

DSCN7195.JPG

합수지점 맞은편에서 밸리를 무껑 두고 사가지고 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했다.

배스를 잡는 것보다 물을 보면서 이렇게 밥을 먹는게 참 좋다.


길 막히기 전에 철수한다고 서둘렀다.

그런데 길이 막히는 바람에 얼마 전에 찾은 수타짜장면을 먹으러 안성으로 들렸다 올라 갔다.



14수+가물치

03.    출발

06:00  대낚포인트 접안

하류로

교각 지나

07:10 각시붕어(금박)-3 (43cm)

07:57 각시붕어(은박)-4 (28cm) 첫 수

하류돌무더기

08:16 각시붕어(금박)-3 (29cm)

08:22 각시붕어(금박)-3 (30cm)

08:43 각시붕어(금박)-3 가물치 영구보존

손부상, 바늘훼손

하류수문, 돌무더기

09:55 각시붕어(금박)-3 (27cm)

10:30 각시붕어(금박)-3 (27.5cm)

11:24 각시붕어(금박)-3 (29cm)

11:34 각시붕어(금박)-3 (50.5cm) 영구보존

합수지점 돌무더기

11:57 각시붕어(금박)-3 (32cm)

12:00 각시붕어(금박)-3 (27cm)

12:02 각시붕어(금박)-3 (27cm)

12:05 각시붕어(금은박) (27.5cm)

식사

13:24 각시붕어(금박)-3 (31cm)

13:37 각시붕어(금박)-3 (36cm)

15:32 철수


길이 막혀 안성 동춘옥에서 짜장 먹음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1. 5월16일 (부사호)

    5월16일 전날 비, 기온 떨어짐, 종일흐림, 바람없음 소황교를 지나 하류 수문 바로 위에서 접안했다. 이고 지고 밸리를 조립하니 진이 빠져 나간다. 내려가면서 수초부근에 던지니 입질이 들어 온다. 역시나 배스는 은색보다는 금색에 ...
    Date2020.06.03 By동네프로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2. 5월10일 (부사호)

    2020년5월10일 토요일-금요일 저녁부터 비와 바람 예보로 5월9일은 포기함 흐림, 약간 비 흩뿌림, 바람은 간간히 붐 정말 모처럼 일요일에 출조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밸리도 별로 눈에 안 띄고 대낚이 없어서 대낚포인트에서 접안을 쉽게 ...
    Date2020.05.28 By동네프로 Reply0 Views8 file
    Read More
  3. 5월4일 (부사호)

    5월4일 바람 조금 붐(상류, 하류 등 방향이 바뀜) 새벽 흐림 아침부터 맑음 고라니를 놔 주고 어복을 빌고 5월1일 왔는데 꽝을 쳤다. 다시 복수를 하기 위해 온 부사호... 잠을 쫒고 03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달려 06시에 대낚포인트에서 접안했다. ...
    Date2020.05.19 By동네프로 Reply0 Views7 file
    Read More
  4. No Image

    출조일지

    비밀글입니다.
    Date2020.05.17 By동네프로 Reply0 Views0 secret
    Read More
  5. 5월1일 (부사호)

    2020.5.1 노동절 바람 종일 강하게 붐(하류에서 상류로). 흐림. 남부 비 예보 있음 노동절이고 또 연휴라 조금 늦게 05시 30분에 출발하였다. 청소차를 끌고 두 분이 연신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도 이상하게 짜증 한번 안내...
    Date2020.05.15 By동네프로 Reply0 Views17 file
    Read More
  6. 4월29일 (고라니)

    4월29일 성남비행장 부근에서 차를 돌리려다 타이어 마모를 보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등 뒤에서 외마디 소리와 함께 소리가 났다. 뒤돌아 보니 고라니였다. 아마도 동네프로를 보고 놀라 도망치는 듯 했다. 그런데 뛰다가 넘어진...
    Date2020.05.11 By동네프로 Reply0 Views16 file
    Read More
  7. 4월18일 (부사호)

    2020.4.18 바람 엄청 심함 아내와 함께 삼겹살을 굽기로 하고 출발했다. 슬로프엔 차들이 있어 다행히 밑에 있는 대낚포인트가 비어 접안 준비를 했다. 오랫만에 굽는 삽겹살...맛있었다. 가지고 있던 밧데리가 있어 확인해 보...
    Date2020.05.07 By동네프로 Reply0 Views19 file
    Read More
  8. 4월11일 (부사호)

    2020.4.11 흐림. 바람 제법 붐 오랫만에 밸리존 식구들(빈바늘,맥가이버)이 부사호에 출조한다하여 일찍 출발했다. 하지만 고속도로 사고차량으로 늦었다. 슬로프 밑 대낚포인트에서 진입하는데 수년 전 만난 웅천읍내에 산다는 사람을 ...
    Date2020.04.23 By동네프로 Reply0 Views11 file
    Read More
  9. 4월4일 (부사호)

    2020.4.4. 전날 추움. 당일 아침 1도 운동화 뒤축이 떨어져 접착제로 붙였는데 이번엔 발바닥 밑창이 떨어져서 붙여 놨다. 09시경 출발했다. 지난 주 통닭구이가 반을 실패해서 집에 있는 자투라기 나무를 가져 갔다. 고속도로 졸음...
    Date2020.04.17 By동네프로 Reply0 Views31 file
    Read More
  10. 3월28일 (부사호)

    2020.3.28 이틀전 비로 기온 떨여져 추움. 바람 조금 많이 붐. 비가 온 다음이라 기온도 수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상류로 가기로 했다. 공단에서 지름길로 들어 가는 도로가 다리를 끊어 놔서 웅천 시내로 돌아 갔다. 여태 시작해 본...
    Date2020.04.10 By동네프로 Reply0 Views35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 62 Next ›
/ 6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