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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6월20일










아무리 6월말이라 해도 산 밑의 물가에서 잔다는 건 힘이 들었다.

밤이 되니 이슬이 내리고 차안은 추웠다. 가지고 있던 조그만 담요로도 추워서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던 파카를 덮고 나니 잠을 잘 수 있었다.


4시경 되니 상류 슬로프쪽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린다. 참 부지런도 하다.

DSCN7593 사본.jpg

일어나니 산들이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했다.


DSCN7595 사본.jpg

건너편 수초사이에 참종개(2020)을 던지니 이내 입질이 들어온다.


DSCN7598 사본.jpg

DSCN7600 사본.jpg

파란창고 옆에서 실한 놈을 잡았다.

 

무제-1 사본.jpg

파란창고 맞은편 골에서도 대차게 입질이 들어 왔다.


DSCN7608 사본.jpg

해가 저쪽 산에서 얼굴을 내민다.


DSCN7612 사본.jpg

합수지점 바로 앞 수심이 한두뼘 되는 곳은 항상 배스가 있었다.


DSCN7613 사본.jpg

청개구리의 lip을 알미늄에서 폴리카보네이트로 갈고 바늘을 앞에 다니

입질만 받았고 채질 못했는데 이젠 녀석들이 걸려 든다.


DSCN7615 사본.jpg

그 자리에 BT-1을 던졌다.

어제 가물치를 잡아 영구보존해야 하는데 배스를 잡는 욕심에 던졌는데 배스가 물어 주었다.


DSCN7629 사본.jpg

소황교를 지나면서 여러 수를 했다.

잠자고 있던 누드피라미를 던져 몇번의 놀림에 물어 주었다.


DSCN7634 사본.jpg

마지막 수문 직전에 공사장에서 쓰던 합판이 있었다.

대낚포인트도 아닌데 왜 이곳에 있는지 도통 알 수 없었다.


20200620_104006 사본.jpg

가지고 온 누룽지를 끓이고 고추참치에 김치를 곁들였다.

누워 하늘을 보고 늘어지게 잤다. 신선이 따로 없다.


DSCN7641 사본.jpg

이틀 연속해서 낚시를 해서 마릿수는 의미가 없었다.

3시경 가벼운 마음으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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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에 수달 1쌍이 돌아 다님


12수

내려가면서 오른쪽

05:24 참종개(2020) (43cm)

수초많이 걸어냄

파란창고

05:42 참종개(2020) (43.5cm)

06:02 참종개(2020) (40cm)

06:04 참종개(2020) (32cm)

해뜸

합수전 수문

06:33 꼬마청개구리(2003) (25cm)

06:42 BT-1 (30.5cm)

소황교

07:16 참종개(2020) (36.5cm)

수초

07:40 참종개(2020) (43cm)

수초

07:45 참종개(2020) (40cm)

수초

08:51 누두피라미(2007) (38.5cm)

돌무더기

09:34 BT-1 (27.5cm)

식사

합수전 수문

13:35 BT-1 (41cm)

철수


R / E / P / O / R / T 동네프로의 handmade lure로 다닌 조행기입니다.
| 좋은 낚시방법이나 낚시터의 소개 바랍니다.
| 예의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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