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새벽녘 낚시를 하다 손이 곱아 낚시를 안했습니다.

동네프로의 장갑은 주유소에서 준 목장갑인데 물을 먹으면 손이 더 시려 끼질 않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여분이 있다면 건내 준 장갑입니다.

헤어질 때 반납하려 하니 선물이라며 건내 받길 사양하셨습니다.

동네프로는 드린 것 하나 없는데...

감사합니다. 다윗님! (20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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